1기 감사의 삶 간증문 아르헨티나목장 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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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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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 목장 목녀 홍성주입니다. 먼저, 감사의 삶을 수료하고 이렇게 감사를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삶을 시작하기 전 생명언어의 삶을 통해 말의 권세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때 배운 언어 중, 감사언어는 제 삶에도 큰 영향을 준 언어였습니다. 그러다 생명언어의 삶의 연장선으로 감사의 삶 공부가 개설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바쁜 3월 평일에 시간내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감사일기를 계속 쓰고 있기에 크게 달라질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물어보자, 힘들수록 감사가 나를 살릴 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하고있는 감사보다 더 크고 깊은 감사를 배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나혼자만 만족하고 끝나는 감사를 넘어 다른 이들에게도 감사의 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감사의 삶을 시작할 때는 누가 오실지 몰라서 우리 목장식구 영재만 믿고 갔습니다. 가보니 교회에서 뵙긴 했지만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어느새 저희는 서로의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감사로 나누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동기들이 되었습니다. 혼자 감사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좋긴했지만 이렇게 쓴 감사를 함께 나누니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눈에 그려지며 행복은 배로 넘쳐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의 삶 동기분들께 도전을 많이 받았고 동기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배운 내용 중에서 기억 남는 것은 첫째, 돌이켜 감사입니다. 좋은 상황일 때 감사는 금방 나왔지만 어려운 상황일 때 감사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장 돌이켜 감사하지 못했던 상황은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자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하나님이 때가 되면 주시겠지라는 마음은 생겼지만, 이 상황 자체에 감사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감사를 배우면서 제가 가장 감사하지 못하는 것에 감사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돌이켜 감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지금은 자녀가 없지만, 우리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먹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장식구들과 vip에 더 집중할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녀를 더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생명을 기대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남편과 데이트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편과 더 한 마음이 되어 간절히 아기를 바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다른 부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때를 인정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하고 나니 자녀가 없다는 상황 자체가 저에게 고통이 아닌 인생의 자원이요, 축복의 재료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1년 전과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제 마음 속 돌같이 응어리진 슬픔이 감사와 축복으로 고백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기억 남는 것은 순간순간 감사입니다. 이 주간에는 수업연구대회 1차 제출을 해야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매일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제출 당일까지 제출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위기가 많았지만 순간순간 감사가 저를 살렸습니다. 시작을 왜 했지라는 후회, 능력부족으로 인한 자괴감, 방향을 잡지 못하는 막막함, 피로로 망가진 몸상태가 시도 때도 없이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순간마다 마치 전쟁을 하듯 감사로 이 공격을 다 막아내고 결국 기쁨으로 1차 제출을 하고 승리했습니다. 사탄은 계속 제가 감사를 하지 못할 만한 상황을 주었지만,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붙드시고 주변 분들을 통해 돕는 손길을 계속 주시면서 끝까지 감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이 1차 심사에서 떨어졌지만 그 순간에도 바로 감사가 나왔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극적인 상황 중에 순간순간감사를 배우게 하신 것이 가장 큰 복이었습니다.
세 번 째로 기억남는 것은, 감사와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감사의 삶 초반에 모든 문제의 마스터 키는 감사라는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문제가 감사로 다 풀어진다니 마치 큰 비밀무기를 얻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아가 나의 감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제가 더 잘나지 않아도 나의 작은 감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 인간존재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감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감사의 삶을 통해 저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첫째, 우선순위의 변화입니다. 저는 해야 할 일들은 미루는 안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는 말씀을 하셨고, 중요한 일이 바로 감사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할 일이 많았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감사부터 하자는 마음이 들었고, 다른 것보다 감사를 말하고 감사를 쓰는 일을 가장 우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제 삶의 많은 영역들이 질서가 생기고 다른 부분까지 정돈되어가고 있습니다. 고질병같던 삶의 습관이 감사를 우선했을 때 변화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둘째, 나를 용납함으로 인한 겸손과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교사고 목녀라 불리지만 사실 구멍이 참 많고 실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약점이 드러날 때마다 저를 자책하고 자괴감에 빠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통해 이제는 이런 약점까지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저 은혜 입은 자인데 그저 감사만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겸손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제는 제 분수를 알게 하셔서 자연히 겸손해지는 듯한 마음과 그럼에도 은혜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유함이 생겼습니다. 이 자유함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셋째, 남편과의 대화 습관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전에도 우리 부부는 참 건강한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감사의 삶을 통해 이제는 하루에 적어도 10번 이상은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되었고, 서로의 존재를 참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감사로 인해 더 풍성해짐에 감사했습니다.
넷째, 제가 가르치는 학급이 변화되었습니다. 올해 감사의 삶을 배우면서 3월 초 우리반 목표를 감사가 넘치는 우리반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감사일기장을 주고 같이 감사를 써내려갔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엇에 감사해야 할지 몰랐지만 5월이 된 지금 아이들의 감사는 지경이 넓어지고, 당연하고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까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입술에서 감사가 나올 때마다 교실 전체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보였고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감사로 성장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삶공부를 마치면서 제가 할 결심은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착각을 하지말자.입니다. 영적 하루살이로서 매일 새롭게 감사일기를 쓰고 감사를 말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일기를 평생 우선순위로 삼아 주변 사람들과 자녀들에게도 계속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의 삶을 통해 제 삶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매주 진심어린 리액션과 깊은 지혜로 강의를 해주신 사모님, 감사의 도전을 주시고 따뜻한 사랑을 주신 동기들, 간증을 들어주신 샘물교회 가족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처음 감사의 삶을 시작할 때는 누가 오실지 몰라서 우리 목장식구 영재만 믿고 갔습니다. 가보니 교회에서 뵙긴 했지만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어느새 저희는 서로의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감사로 나누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동기들이 되었습니다. 혼자 감사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좋긴했지만 이렇게 쓴 감사를 함께 나누니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눈에 그려지며 행복은 배로 넘쳐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의 삶 동기분들께 도전을 많이 받았고 동기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배운 내용 중에서 기억 남는 것은 첫째, 돌이켜 감사입니다. 좋은 상황일 때 감사는 금방 나왔지만 어려운 상황일 때 감사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장 돌이켜 감사하지 못했던 상황은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자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하나님이 때가 되면 주시겠지라는 마음은 생겼지만, 이 상황 자체에 감사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감사를 배우면서 제가 가장 감사하지 못하는 것에 감사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돌이켜 감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지금은 자녀가 없지만, 우리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먹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장식구들과 vip에 더 집중할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녀를 더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생명을 기대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남편과 데이트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편과 더 한 마음이 되어 간절히 아기를 바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다른 부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때를 인정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하고 나니 자녀가 없다는 상황 자체가 저에게 고통이 아닌 인생의 자원이요, 축복의 재료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1년 전과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제 마음 속 돌같이 응어리진 슬픔이 감사와 축복으로 고백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기억 남는 것은 순간순간 감사입니다. 이 주간에는 수업연구대회 1차 제출을 해야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매일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제출 당일까지 제출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위기가 많았지만 순간순간 감사가 저를 살렸습니다. 시작을 왜 했지라는 후회, 능력부족으로 인한 자괴감, 방향을 잡지 못하는 막막함, 피로로 망가진 몸상태가 시도 때도 없이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순간마다 마치 전쟁을 하듯 감사로 이 공격을 다 막아내고 결국 기쁨으로 1차 제출을 하고 승리했습니다. 사탄은 계속 제가 감사를 하지 못할 만한 상황을 주었지만,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붙드시고 주변 분들을 통해 돕는 손길을 계속 주시면서 끝까지 감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이 1차 심사에서 떨어졌지만 그 순간에도 바로 감사가 나왔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극적인 상황 중에 순간순간감사를 배우게 하신 것이 가장 큰 복이었습니다.
세 번 째로 기억남는 것은, 감사와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감사의 삶 초반에 모든 문제의 마스터 키는 감사라는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문제가 감사로 다 풀어진다니 마치 큰 비밀무기를 얻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아가 나의 감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제가 더 잘나지 않아도 나의 작은 감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 인간존재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감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감사의 삶을 통해 저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첫째, 우선순위의 변화입니다. 저는 해야 할 일들은 미루는 안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는 말씀을 하셨고, 중요한 일이 바로 감사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할 일이 많았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감사부터 하자는 마음이 들었고, 다른 것보다 감사를 말하고 감사를 쓰는 일을 가장 우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제 삶의 많은 영역들이 질서가 생기고 다른 부분까지 정돈되어가고 있습니다. 고질병같던 삶의 습관이 감사를 우선했을 때 변화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둘째, 나를 용납함으로 인한 겸손과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교사고 목녀라 불리지만 사실 구멍이 참 많고 실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약점이 드러날 때마다 저를 자책하고 자괴감에 빠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통해 이제는 이런 약점까지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저 은혜 입은 자인데 그저 감사만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겸손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제는 제 분수를 알게 하셔서 자연히 겸손해지는 듯한 마음과 그럼에도 은혜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유함이 생겼습니다. 이 자유함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셋째, 남편과의 대화 습관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전에도 우리 부부는 참 건강한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감사의 삶을 통해 이제는 하루에 적어도 10번 이상은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되었고, 서로의 존재를 참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감사로 인해 더 풍성해짐에 감사했습니다.
넷째, 제가 가르치는 학급이 변화되었습니다. 올해 감사의 삶을 배우면서 3월 초 우리반 목표를 감사가 넘치는 우리반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감사일기장을 주고 같이 감사를 써내려갔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엇에 감사해야 할지 몰랐지만 5월이 된 지금 아이들의 감사는 지경이 넓어지고, 당연하고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까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입술에서 감사가 나올 때마다 교실 전체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보였고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감사로 성장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삶공부를 마치면서 제가 할 결심은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착각을 하지말자.입니다. 영적 하루살이로서 매일 새롭게 감사일기를 쓰고 감사를 말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일기를 평생 우선순위로 삼아 주변 사람들과 자녀들에게도 계속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의 삶을 통해 제 삶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매주 진심어린 리액션과 깊은 지혜로 강의를 해주신 사모님, 감사의 도전을 주시고 따뜻한 사랑을 주신 동기들, 간증을 들어주신 샘물교회 가족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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