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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512 새벽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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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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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본문 : 창 41:1~24
  ♧ 제목 : 하나님의 시간표

요셉이 17살 때 형들에 의해 이집트로 팔려갑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눈에 띄어 그 곳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을 합니다. 어느 자리에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성실'과 '정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은 하루 아침에 노예라는 비참한 자리에 들어갔지만, 성실과 정직으로 주어진 일을 감당했습니다.

요셉이 힘든 상황에서도 성실과 정직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를 창세기 39장 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을 다른 사람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야 합니다. 세상 사람의 눈에도 '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총무로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실 것을 믿고 마음대로 살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준비가 바로 '성실'과 '정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셉은 종살이, 옥살이를 할 때에도 성실하고 정직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가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요셉이 옥살이를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것을 간수가 보고, 맡긴 일을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대해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요셉의 형통한 삶의 결과를 어떻게 되었나요? 옥살이는 자신의 죄값을 치르는 것인데, 죄도 없이 2년이 넘는 세월을 옥에 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웬만하면 보통 사람들은 원망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런 시간 속에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묵묵하게 성실과 정직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인내'라는 단어의 원어 뜻은 '그 아래 머물러 있다'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상황 아래 묵묵히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 곳이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시는 장소'임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 뜻대로 안된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도망가면 안됩니다.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가서 그 곳에서 11년간 종살이와 옥살이를 하면서 서민들의 생활언어와 풍속을 배웠습니다.

요셉이 그 자리에서 버티고 있을 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바로가 꿈을 꾼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의 해석을 아무도 못했습니다. 무당과 점술가들이 과거는 알아맞추지만, 미래는 알아맞추지 못합니다. 이 때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고 왕에게 말해 옥에 있던 요셉을 데리고 옵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한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작업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바로가 꾼 꿈의 해석을 가르쳐 주시고 그것을 말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꿈을 해석해 달라는 바로에게 요셉은 말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16절) 요셉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안에 머무는 삶을 살았습니다. 간수장도 이것을 보았기에 요셉에게 모든 것을 맡겼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결은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모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를 짓는 생각말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이 있다면 순종해 봅시다. 특히 나에게 손해보고 희생하라고 하실 때 순종해 봅시다. 내 본성은 이기적이기에 손해보고 희생하려는 마음이 내게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 생각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인 것입니다. 순종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자꾸 순종하다보면 계속해서 잘 들리고, 성령님과 더욱 깊은 교제 속에 들어갑니다.

요셉은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그 음성에 순종했습니다. 우리가 작은 것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음성은 계속해서 잘 들립니다. 요셉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깜깜한 옥에서도 순종할 때 일을 풀어 주시고 때가 되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길을 열어주시고 형통케 하심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까지 성실과 정직으로 묵묵하게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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