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1 새벽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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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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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본문 : 창 33:1~20
♧ 제목 : 에서와 야곱의 화해
오늘 말씀에 에서와 야곱이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됩니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나왔던 야곱이었기에, 점점 가나안 땅이 가까워 올수록 야곱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어떻게 에서와 좋은 관계로 만날 수 있었을까요?
야곱이 가장 두렵고 답답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밤새 야곱과 씨름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환도뼈를 침으로 야곱이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여전히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 야곱의 환도뼈가 부러짐으로, 야곱의 자아가 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에게 있는 시간과 물질과 건강과 같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들을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주신 도구입니다. 그렇기에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과 의지의 수단이 되면 안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올 때의 모습을 항상 기억합시다. 우리는 맨 몸으로 왔다가 맨 몸으로 떠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아를 의지하는 야곱의 의지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환도뼈가 부러지고 자아가 깨어졌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 야곱은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야곱을 만나신 하나님은, 한편으로 에서의 마음 또한 돌이키셨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만나기 전에는 미움과 분노와 복수의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을 만나는 과정에서 그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보고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나아갔습니다. 이것은 야곱의 낮아질대로 낮아지고, 자신을 비워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것을 보고 형 에서의 마음이 풀린 것입니다. 야곱이 밤새 간절히 기도한 결과입니다. 우리의 원수들,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자들의 마음을 바꾸는 힘은 나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기억합시다.
에서가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이들이 누구냐'고 야곱에게 묻습니다. 에서가 복수의 눈으로 이들을 보았다면 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을텐데, 하나님께서 그 눈을 바꿔주신 것입니다. 형 에서의 물음에 야곱은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입니다"고 대답합니다. 사람이 바뀐 것은 그 사람의 '말' 속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일상의 삶이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야곱은 "내가 형님의 얼굴을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다"고 합니다. 얼굴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너무 편안한 형님의 얼굴로, 하나님께서 바꿔주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때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에서가 야곱에게 "우리가 떠나자"(11절)고 합니다. 에서는 에돔의 조상으로, 여기에서 떠나자는 말은 세일로 가자는 말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세일이 아닌 가나안으로 가야 했습니다. 형님이 가자고 하는 길과 야곱이 가야하는 길은 다른 것입니다. 형님이 가자고 하는 길은 야곱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가나안 땅은 왔던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이 때 야곱은 완고하게 말하지 않고 지혜롭게 에서에게 대답합니다. 내 삶의 방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사람이 잘해 준다고 그 방향으로 따라가면 안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계속 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본문 : 창 33:1~20
♧ 제목 : 에서와 야곱의 화해
오늘 말씀에 에서와 야곱이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됩니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나왔던 야곱이었기에, 점점 가나안 땅이 가까워 올수록 야곱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어떻게 에서와 좋은 관계로 만날 수 있었을까요?
야곱이 가장 두렵고 답답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밤새 야곱과 씨름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환도뼈를 침으로 야곱이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여전히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 야곱의 환도뼈가 부러짐으로, 야곱의 자아가 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에게 있는 시간과 물질과 건강과 같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들을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주신 도구입니다. 그렇기에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과 의지의 수단이 되면 안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올 때의 모습을 항상 기억합시다. 우리는 맨 몸으로 왔다가 맨 몸으로 떠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아를 의지하는 야곱의 의지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환도뼈가 부러지고 자아가 깨어졌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 야곱은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야곱을 만나신 하나님은, 한편으로 에서의 마음 또한 돌이키셨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만나기 전에는 미움과 분노와 복수의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을 만나는 과정에서 그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보고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나아갔습니다. 이것은 야곱의 낮아질대로 낮아지고, 자신을 비워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것을 보고 형 에서의 마음이 풀린 것입니다. 야곱이 밤새 간절히 기도한 결과입니다. 우리의 원수들,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자들의 마음을 바꾸는 힘은 나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기억합시다.
에서가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이들이 누구냐'고 야곱에게 묻습니다. 에서가 복수의 눈으로 이들을 보았다면 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을텐데, 하나님께서 그 눈을 바꿔주신 것입니다. 형 에서의 물음에 야곱은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입니다"고 대답합니다. 사람이 바뀐 것은 그 사람의 '말' 속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일상의 삶이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야곱은 "내가 형님의 얼굴을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다"고 합니다. 얼굴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너무 편안한 형님의 얼굴로, 하나님께서 바꿔주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때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에서가 야곱에게 "우리가 떠나자"(11절)고 합니다. 에서는 에돔의 조상으로, 여기에서 떠나자는 말은 세일로 가자는 말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세일이 아닌 가나안으로 가야 했습니다. 형님이 가자고 하는 길과 야곱이 가야하는 길은 다른 것입니다. 형님이 가자고 하는 길은 야곱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가나안 땅은 왔던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이 때 야곱은 완고하게 말하지 않고 지혜롭게 에서에게 대답합니다. 내 삶의 방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사람이 잘해 준다고 그 방향으로 따라가면 안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계속 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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