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홈 | 말씀

새벽말씀

260429 새벽기도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샘물

본문

샬롬♡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본문 : 창 32:1~21
  ♧ 제목 :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마음이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가 생겨납니다. 내가 헤쳐나갈 수 없는 큰 장벽을 만났을 때 심히 두렵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 때 이 두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다시 가나안으로 돌려보내시기 위해, 식솔들을 이끌고 이제 가나안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20년 전에 자신을 죽이려는 형 에서를 피해 하란 땅으로 도망왔는데, 그런 형 에서를 다시 만나려는 야곱의 마음이 쉽지 않았습니다. 야곱에게 영적 욕심은 있었지만 인간관계를 잘 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사람과 부딪히고 도망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았지만, 관계를 잘하지 못하는 야곱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사람과의 관계도 매끄러워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사람과 타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있는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에게 간증거리가 생깁니다.

야곱은 형 에서와 풀리지 않는 관계 속에 있었기에 20년동안 짓눌림을 당했습니다. 어떤 사람과의 관계 속에 용서하지 못하고 묶여 있을 때, 그 사람을 통해 짓눌림을 당하고 그 사람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야곱도 그런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군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야곱의 두렵고 답답한 여정을 기쁨으로 바꿔라,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메세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의 군대를 보았음에도 형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말에 마음이 답답해졌습니다. 에서는 야곱에 대한 원한의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고 20년을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에서와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에서는 야곱이 자신의 것을 다 빼앗아 갔기에 20년을 복수의 칼을 간 것입니다. 그렇다고 동생 야곱을 죽이면 마음이 편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용서하라는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흘러와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하나님의 사랑이 상대방에게도 흘러갑니다.

우리에게 두려움이 밀려오는 것은 현실의 장벽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지금까지 함께 하셨음을 알고 있음에도, 현실의 장벽에 무너지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매순간 이런 위기를 맞이합니다. 허들 경기의 허들처럼 장애물을 뛰어 넘으면 또 나오고, 뛰어 넘으면 또 나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내 힘으로는 뛰어넘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먼저 군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의 장벽이 너무 커기에, 하나님의 군대는 보이지 않고 현실의 장벽만 보이는 것입니다. 현실의 상황 속에 야곱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그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안되고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엎드려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해결책을 가지고, 우리가 나름 문제를 다 정리해 놓고, 그것을 이뤄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무조건 엎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상황과 환경을 바꿔주실 때까지 엎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자신의 두려움을 하나님 앞에 아뢰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기도임을 기억합시다.

야곱이 형 에서의 감정을 풀기 위해 형을 위해 따로 구별한 예물이 지금 싯가로는 3~5억 정도 됩니다. 화해를 시도할 때에는 내가 가진 것을 아까와하지 말고 주어야 합니다. 축복권과 장자권을 받은 야곱이 자신의 재물을 형에게 보낸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며 자신을 희생한 것입니다.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모든 관계가 풀리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46239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229번길 1
  • TEL : 051-517-3927
  • Copyright © 대한예수교장로회 샘물교회 All rights reserved.